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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s comment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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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FGO의 팬아트.수영복 잔느의 머리 위에 가볍게 올라간 흑잔의 손과 어리둥절한 잔느의 얼굴.
이윽고 머리카락을 귀 뒤로 넘겨주는 손과 조금 곤란한듯 얼굴을 붉히는 잔느.
볼을 살짝 쓰담는 손과 간지러운듯한 표정으로 쓰다듬을 받는 모습.
마지막으로 턱을 가볍게 긁어주는 손과 견디기 조금 어려워 보이는 표정의 잔느.가장 밑에는 장난스러운 얼굴로 잔느의 턱을 긁어주고 있는 흑잔의 옆모습이 대사와 함께 그려져 있다.
흑잔의 대사, 이건 재미있네.
잔느의 대사, 내가 언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