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깨끗한 달을 더 똑똑히 감상하고 싶어, 창을 열었습니다.우리가 함께할 모든 순간을 기대하며, 그것이 서로의 마음을 지탱해 줄 힘이 되기를 기원합니다.추석이 바로 눈앞이네요. 같이 송편을 맛볼까요? 지휘관님.
#퍼니싱 #신해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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