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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urce: blog.naver.com/illexiss/130028069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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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te, lady, and trish (devil may cry and 1 more) drawn by illexiss

Artist's commentary

  • Original
  • [찬양모드] 단테 스페셜

    데메크 4 클리어 기념

    단테 스페셜 모듬 잔치입니다.

    단테를 엄청 좋아하는 저 였으나 그동안 귀찮아서 그려본 적은 한번도 없었는데

    나마님이 보내주신 데메크 음악들로 인해 그만 불씨가 화르륵!

    * 소드 마스터 단테 *

    - 최초로 그려본 단테 / 옷하고 수염은 4인데 얼굴은 나도 모르게 3 버젼으로... ㅇ 3ㅇ; -

    소드 마스터는 화려해서 좋긴한데, 손가락치인 전 막상 크레이지 모션이 자유자재로 잘 안터져나와

    있어줘서 너무 고마운 트릭스터 모드에 치여 많이 안써본 모드이기도 합니다.

    검정 바탕 깔고 손 가는대로 무작정 덕지덕지 칠해봤더니 저런 정체불명의 포즈가...ㄱ-;

    이런 막칼질이 아니라 스팅거를 그렸어야 하는건데... - . -a

    * 건슬링거 단테 *

    - 두번째로 그려본 단테 / 어휴..사이즈 줄였더니만 밝은 파란 눈이라 눈동자가 잘 안보여...-

    보기에 제일 멋진 건 제겐 건슬링거 모드더라구요.

    그 중 한가로이 산책이나 하듯 악마 사이를 걸어다니며 타겟엔 그 시선을 주지도 않고

    에보니 & 아이보리를 난사하는 TWOSOME TIME을 가장 좋아합니다.

    그런데 상반신 자세는 분명 '투썸타임' 인데 하반신은 구르기 포즈인 저건 뭥미? = ㅁ =;

    상하반신 오나전 따로따로 놀잖아!!! ㅇ)-(

    자고로 투썸타임의 멋은 유유자적 여유있게 걸어다니는 것이거늘...

    이게 다 전신 한번 넣고 싶은 과욕에 다리를 접어 우겨넣는 바람에...지못미 ' 투썸타임 ' ㅠ . ㅠ

    미안, 가로 사이즈가 3000 가까이 되는데 세로로 여기서 더 길어지면 내 컴터는 대책없이 느려져서 안된단다.

    - 그래서 아무튼 얼굴 부분 원 사이즈 -

    4에서 전통의 에보니 & 아이보리의 성능이 버림받은 건 참 안타까워요. -_ㅜ

    전 쌍권총을 좋아하는데 말입니다. 이름도 예쁘고...

    * 네반 플레이 모드 단테 *

    *

    - 복근이랑 가슴 안 가리려고 기타를 최대한 옆으로 밀었더니만...오른팔 전체를 희생한 눈물겨운 단테의 몸매자랑 ㄱ-; -

    데메크 4에 장미의 루시퍼가 있다면 그 원조는 3의 네반입니다.

    아놔...큰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스터 단테이...ㅠㅠㅠㅠㅠㅠ 그때의 아스트랄한 충격은 잊지 못할거에요.

    개인적으로 저 무기 좋아해요. 네반이 그렇게 빨리 기타로 변해버려서 무시 아쉬웠던...-_ㅜ

    오는 여자 절대 안막는 단테인데 그냥 계속 엉겨서 19금으로 고고씽하지 그랬니...

    - 역시나 위의 컷 눈이 뭉개져서 부분 확대 컷 / 아~파란 눈의 문제점은 이거라니까.-

    데메크는 굳이 선정리를 안하고 지저분한 뎃생 상태 그대로 칠해도 분위기상 별 문제 없어 좋군요.

    제가 컬러링 싫어하는 이유중 하나가 바로 선 따기 귀찮아서...-_-ㅋ 인지라...

    제 오리지널 그림체는 본시 미국 히어로 만화의 영향을 받은 서양 실사풍인데, 덕분에 처음 그리는데도 고향에 온듯 편했습니다.

    * 데메크 3P / 레이디 + 단테 + 트리쉬 *

    - 저 셋이 3P로 구르는거 보고 싶어서 그린...-_-; 전체공개라 그냥 떡을 쥐고 서 있기만 하고 말았다...-

    원래 이웃인 루이제르님의 플삼이 화면 벽지를 생각해 그린 거기에 바탕이 까맣습니다.

    주위에 둥둥 떠다니는 건 총알구멍이지 장미나 M13 성운 및 은하계 아님. ;;

    오는 여자 안 막고 가는 여자 안 붙잡는 양손에 꽃을 쥔 떡대 마초 남자들 정말 취향이지 말입니다. =)

    - 같은 이유로 부분 확대 컷 / 썬글라스 끼우고 났더니 레이디 눈 금은요동이 티가 잘 안나내요. 아쉬워라.. -

    휴일의 나른한 오후, 침대나 소파 따위를 차지하고 셋이 뒹굴고 있으면 파라다이스...(침 쥘쥘~)

    왜 캡콤은 그런 서비스 씬을 넣지 않는거야...

    * 레이디 + 단테 / 그래, 그대로 가는거야! *

    - 루이제르님의 소망과 내 소망이 합쳐져서 탄생한 연속 컷 -

    캡콤이 안보여주니 나라도 자급자족을... - ㅂ -;

    사실 제가 단테를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는 백에 아흔아홉 남자가 키스할 상황에서도

    진부한 헐리우드식 시추에이션 따윈 이 단테님께선 상대 안한다는 듯 걍 떠나주는 쿨함 때문이기도 하지요.

    * 태극기 형제 커플 / 앗싸! 칼질 만세다! *

    *

    - 버질의 등장으로 제 칼부림 커플 1위는 세피+ 클라에서 버질+단테로 바뀌었답니다. -

    클라군을 너무 아낀 나머지 애꿎은 건물만 베는 세피군과는 달리

    가차없이 찌르고 후벼파며 피 좍좍 뿌려주는 형제...앗쌀하게 화끈~시원합니다.

    - 컬러 감각이 하도 개판이라 항상 단색이 더 맘에 듬...-

    힘이 동등한 먼치킨 블러디 형제라 안심하고 즐길수 있어 좋아요.

    둘다 아무리 베어도 죽을 염려가 없으니까.

    * 나마님의 캬라멜 태극기 형제 *

    허락받고 추가로 덧붙입니다.

    나마님이 선물로 주신 우마우마 SD 버질/단테

    저 무심한듯 쉬크한 버질 표정 귀여워서 어떤댑니까..ㅠㅠㅠㅠ

    * 게임 버젼별 단테/버질 *

    - 1편의 20대 카리스마 단테와 2편의 칼날처럼 과묵해 보이던 중년의 아이스 단테 -

    얼굴 자체는 2편도 짱인데 말이 없으니 플레이 하는데 싱겁..-_ㅜ

    단테는 역시 위기 상황일수록 껄렁해지며 적을 조롱하는 특유의 유머 감각이 있어야...

    밸런스를 볼때 역시 닥치고 1편 최고!!!

    -

    - 3편의 10대 버질과 4편의 훈훈한 데멕골 아자씨 단테...-

    아니 저는 3편에서 이미 하도 놀라서 4편에선 그저 즐거웠을 뿐인데 말이죠. ^^;

    전 역시 애송이보단 중년을 더 기본으로 쳐주는지라.

    남자들이 노망이라 부르는 몸개그도 그저 그 희생정신이 고맙던데요.

    솔직히 단테가 나서줘서 안 망가졌으면 주인공 네롱이의 이중적인 정신분열이 더 심해졌을거에요...

    신파에 안어울리는 단테식 도발도 모자라서 거기에 개그까지 직접 하려고 들면 어휴..-_-;;

    단순히 순정 신파 하나로만 견인차로 끌고가기엔 대부분 플레이어가 인정하듯이 캡콤식 스토리 텔링이 영 아닙니다요.

    * 스파다 대갈치기 *

    - 큰일 하고 가신 스파다 아버님, 큰절 받으소서 -

    스파다의 진정한 업적은 마계의 문을 막은게 아니라 잘난 두 아들을 낳은 거라고 진지하게 주장을. ^^

    중간에 곰순님께서 ..완소 스파다는요? ;ㅂ; 이러시며 자료 사진을 뿌려주시는 바람에 아버님도 한번 쓱쓱 낙서를.

    아아, 5편엔 차라리 레이디가 안나올거면,

    스파다와 에바의 사랑...단테/버질 탄생기..이런 걸 다뤄달란 말이다, 캡콤!

    우엉...이 단테 스페셜 포스트 하나로 또 한달이나 울궈 먹었군요. - 0 -;

    그동안 제가 심심하지 않게 데메크 찬양으로 주거니 받거니 꽃을 피운 루이님, 에바님, 파비님, 곰순님, 드곤님,

    여러 데멕 플레이어 분들과 함께 놀아주신 이웃분들,

    그리고 단테 찬양 화륵~포스트의 직접적인 계기가 되어주신 나마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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