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
0:01
Artist's commentary
무제
중학교 2학년때 길을걷다 mp3를 줏었는데 당시엔 주인을 찾아줄정도로 도덕적이지 않아서 '아싸 개꿀~' 하면서 제것처럼 썼습니다.
음악을 내 맘대로 넣을 수는 있었지만 배경화면을 바꾸는법은 몰라, 그냥 한동안 이전 주인이 쓰던상태로 썼고
n년후 그게 모코우였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걸 알게된 나는 동방영야초를 플레이하게 되며 십덕이 되기 시작했는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