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ized to 22% of original (view original)

Artist's commentary
c&c
오래간만입니다 여러분. 귀?여운 c&c입니다.
2월, 참으로 바쁜 한달이였습니다. 여러모로 준비 할 일들이 잔뜩이라 방 안에서 평온한 시간을 가질 수 없었죠.
이제 3월입니다 여러분, 완전히 새로운 해가 정착했고 많은 일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겠지요.
저도 준비 기간이 끝나 정착하게 되었으니 다시금 많은 활동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커미션도 조만간 다시 열겠습니다. 다만 저번엔 예상보다 많이들 찾아주셔서 조금 들어오는 양을 줄이고 싶어 가격을 약간 더 부담스럽게 조정하게 될 듯 합니다.
이번 한해 모두들 좋은 시작하시기 바랍니다.